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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약 미페프리스톤, 응급피임 효과
메디칼타임즈=】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이 응급 피임약으로 승인된 레보노제스트렐(levonorgestrel)만큼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Obstetrics & Gynecology誌에 실렸다. 미페프리스톤은 경구용 임신중절약으로 현재 응급 피임약으로는 승인되어있지 않다. 영국 애버딘 대학의 하이담 하모다 박사와 연구진은 약 2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미페프리스톤과 레보노제스트렐의 응급 피임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했다. 피임하지 않은 성교 후 120시간(5일) 이내에 미페프리스톤은 10mg 1회, 레보노제스트렐은 750mg씩 12시간 간격으로 2회 투여했다. 그 결과 응급피임 실패율은 미페프리스톤은 1.5%인 반면 레보노제스트렐 투여군은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두 약물의 차이가 유의적이지는 않지만 미페프리스톤의 효과가 더 높을 가능성이 배제되지도 않은 것으로 해석됐다. 복약순응도는 미페프리스톤 투여군이 94%로 레보토제스트렐 투여군 91%보다 높았다. 연구진은 임상이 진행되던 시점에서는 레보노제스트렐 1회 용법이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약순응도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칼타임즈=】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이 응급 피임약으로 승인된 레보노제스트렐(levonorgestrel)만큼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Obstetrics & Gynecology誌에 실렸다. 미페프리스톤은 경구용 임신중절약으로 현재 응급 피임약으로는 승인되어있지 않다. 영국 애버딘 대학의 하이담 하모다 박사와 연구진은 약 2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미페프리스톤과 레보노제스트렐의 응급 피임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했다. 피임하지 않은 성교 후 120시간(5일) 이내에 미페프리스톤은 10mg 1회, 레보노제스트렐은 750mg씩 12시간 간격으로 2회 투여했다. 그 결과 응급피임 실패율은 미페프리스톤은 1.5%인 반면 레보노제스트렐 투여군은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두 약물의 차이가 유의적이지는 않지만 미페프리스톤의 효과가 더 높을 가능성이 배제되지도 않은 것으로 해석됐다. 복약순응도는 미페프리스톤 투여군이 94%로 레보토제스트렐 투여군 91%보다 높았다. 연구진은 임상이 진행되던 시점에서는 레보노제스트렐 1회 용법이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약순응도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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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사용후기
그냥 생리가 또 늦나싶었는데 테스트를 하니 진한 두줄이여서
병원에 가니 6주차 라하더라고요 증상은 생리전 증후근이랑 비슷했어요. 다만 생리가없고 입덧이 심하고 속도 울렁거렸네요. 그래서 예전에 했었던 미프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수술은 역시나 무섭고 비용도 만만치않고 휴우증도 남기에
잘 선택했습니다 미성년자에게도 너무 추천해요.
피임 중요합니다 꼭 합시다ㅜㅜ 이약먹으니 생리통같았어요.
유산효과는 정확합니다 카페에 올려지는 짝퉁은 조심하세요!
상담자분도 상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ags:
# 임신여부 확인 # 위민온웹 우회 # 원치않는 임신 # 유산후 몸조리 # 낙태약처방